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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루이비통 카드지갑 앙프렝뜨 M58456

또르푸 2020. 10. 11. 18:39

저의 카드지갑을 소개합니다. 이 카드지갑은 루이비통 앙프렝뜨 M58456 입니다.

앙프렝뜨를 딱히 좋아하거나 하는건 아닌데, 이 디자인의 카드지갑은 유독 예뻐보이더라구요.

구매했을때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의 카드지갑 중에 무엇을 살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 제 마음을 사로잡은건 바로 이 루이비통 카드지갑이였어요.

 

 

 

 

 

 

구매는 잠실 롯데 루이비통 매장에서 구매했어요.

재고를 알아보고 간게 아니라 볼일 있어서 잠실 갔다가 겸사겸사 사러간건데, 마침 재고가 딱 2개 남아있다고 안내해주셨어요. 

제품을 받아보고 하자가 있나 꼼꼼히 보고, 최종 확인 후 구매를 결정!

그나저나 매장에서 앉아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가방들도 어찌나 탐이 나던지..

 

 

 

 

 

 

 

 

 

 

제품을 사들고 나와 근처 카페에 가서 언박싱을 했어요. 

루이비통 카드지갑 M58456 언박싱을 시작합니다. 짝짝짝

 

 

 

 

 

 

루이비통 카드지갑 앙프렝뜨 M58456의 가격은 40만원이에요.

심플한 디자인 덕에 다른 디자인의 카드지갑이랑 비교했을때 그래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에요.

 

 

 

 

 

 

 

 

루이비통 제품은 진짜 가죽이 튼튼하기로 유명하죠? 카드지갑도 가죽이 정말 튼튼해요.

정말이지 막 들고다니는데 아직도 새거?까진 아니지만 정말 이상없이 깔끔한 상태 그대로에요.

 

 

 

 

 

 

카드도 꽤나 많이 들어가고, 지폐는 절반으로 접어서 넣으면 딱 맞게 들어갑니다.

보통 카드지갑 사이즈가 작으면 지폐를 3등분 4등분 모양으로 접어서 넣어야하는데 이 앙프렝뜨 카드지갑은 딱 반으로 접어서 넣어도 사이즈가 맞게 들어가서 좋았어요.

 

자주쓰는 카드 1장만 앞에다가 끼워넣고 사용중입니다.

 

 

 

 

 

 

 

지갑이 크면 들고다니기 좀 번거로운데, 작고 슬림한 편이라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난해서 질리지도 않는 것 같아요.

 

 

 

 

 

 

다음엔 루이비통 가방을 리뷰하는 날을 기약하며^^

루이비통 앙프렝뜨 M58456 카드지갑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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